애기아빠도문제지만 결국은 솔직히 질문자님이 제일힘들거에요 부모님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이 나중에 상처받고 힘들까봐서양육을반대한것같네요 저같은경우 사고쳐서 임신해서 남친과 같이키우기로했다가 남친이 너무 안좋은행동에실망을했고 저같은경우 제가 저희부모님한테 그냥입양보내겠다고했지만 저희부모님은 절때로 애기본순간 입양은안된다고 자기들이 키우겠다고 그러시드라고요 그러니깐 일단은 애 낳고 보여주세요 자기 손녀 손자봤는데 어뜩게 애기앞에서 입양보내라그하겠요 그렇지만 남친보고행동똑바로하리고 교육시켜노세요 믿음이가야 부모님들도허락하시는거에요

@zbxb1541 제가 어렵게 얻은 외동딸이라 더 그러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어요 정말 나 내*** 잘키울자신있어라는 믿음이제일필요하죠 하지만 질문자님이 나중에 0.1 이라도 후회할것같으면 입양보내는거맞아요 나중에 이혼해도 혼자 애기 키울수 있다면 최선을다해 부모님설득하고 빌고 믿음을주세요

그래도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어요 정말 나 내*** 잘키울자신있어라는 믿음이제일필요하죠 하지만 질문자님이 나중에 0.1 이라도 후회할것같으면 입양보내는거맞아요 나중에 이혼해도 혼자 애기 키울수 있다면 최선을다해 부모님설득하고 빌고 믿음을주세요

전 이리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 아빠와 이미 틀어진 상황이라고 봐야죠? 한번 믿음을 저버린담 두번 세번이 어려울까요? 고로 부모님 말씀이 현명하실것 입니다 님이 혼자 스스로 아이 키울 자신이 없다면 입양을 보내세요 설혹 지금 아이 키울 자신이 있다 해도 그 자신감에 열배는 더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그만큼 힘들다는 검니다 제가 아마 님 부모 또래 일검니다 큰애가 25살 작은 녀석 23살 저또한 일찍 26살에 큰애를 나아 결혼 8년만에 이혼하여 아이둘을 혼자 키웠네요 지금 까지 나의 삶은 없담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만큼 힘이 든담니다 허니 보통 마음 가지고 섯브른 판단 하지 마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