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인생의 가장 큰 후회는
보건계열에 온 나 병원에 취직한 나
간호사가 지긋지긋하다
태움이 너무 힘들다 죽고 싶다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한번봤는데 왜 못하냐고...
생명과 관련된 일인데
실수해서 큰일이라도 나면 어쩔려고
나만 독박으로 욕먹고 책임 물꺼면서
왜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잘하라고 하지....?
여자들 기싸움이 너무 싫다 수근거림이 너무 싫다
안좋은 문화는 개선해야 하는데
버티지 못하고 죽는애들이 멍청한 거란다
난 멍청한 사람인가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