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또 실수하면 월급 10% 떼고 줄거야! 그럼 다니기 싫지? 대놓고 그만두라고 하기 그러니까 이러는거야 라고 업무지시 후 장난스레 건내는 말이었습니다. 신입으로, 사수도 없는 채라서 제대로 배우는 것이 없어 실수가 좀 있습니다. 머리가 비었냐 부터 눈이 있냐 없냐 그 외에 사생활에 대해 무어라는 말도 다 참으며 내가 실수하니까 하고 참았죠. 그런데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장난이라도 대놓고 그만두라는 식으로 하신 말씀을 그냥 흘려들어야 할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