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누군가에게 말도 못하고
친한친구에게도 말하기싫은..괜히
나 이렇게 속앓이하면서 살고있다 라고
보여주고싶지않고, 내가족이된 사람들 남입에서 안좋은 얘기듣는게 싫어서..
혼자 끙끙 속앓이만하게되어서
이렇게 늦은시간까지 잠을 못자고있네요..
어디에 풀어야할까요...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이런어플이 있구나 하고
조금이나마 풀***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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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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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