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 너무 힘들어요..
일 관둔다고 말하러갔는데 울기나 하고..하... ***같아요
일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못 하겠다고 하고... 우느라 말도 잘 못했네요
차라리 그자리에서 저 해고하시면 마음이라도 편한데
달래주시고 다음주에 보자고 하셔서 마음이 안좋네요
월요일이 걱정돼요..
하... 관뒀어야했느ㄴ데
***같아.. 아 진짜 ㅠㅠㅠ 왜 사냐..
멍청이.. 일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일년만에 첫직장 취업한건데
창피하고 ***같아요 다음주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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