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영상 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디자인에 대해서 하나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점이 좋아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회사에서 저는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을 데리고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며
과장님이 그랬습니다.
입사하고 한 달이 넘어갈 때 쯤
금요일 마다 면담이 있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목적과 이유를 모르겠고
무슨 생각을 하며 회사를 다니는지 모르겠답니다.
저보고 발전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주말동안 생각을 해보라고 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알려준데로 하려고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버텨야 할까요 퇴사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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