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춤추는것을 좋아하고 노래듣는것을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꿈이 가수였어요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공무원같은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셨죠 그래서 항상 마음속으로 꿈꾸었지만 혼날까봐무서워 지금까지 말하지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담을 하는데 진로에 대해 얘기를 하니까 속이 시원하면서 눈물이나더라고요.그 때이후로 내가 이 진로로 정말 가고싶었고 미련이 남았구나 왜 나는 시작도해보기 전에 포기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고등학생이 되어 특별히 노래를 잘 하는편도 아닌데 시작을 해도 될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부모님께 학원을보내 달라고 했을 때 혼나기만 하고 가능성 없다는 얘기를 들을까봐 겁도 나고요 열심히 한다면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