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가 나쁜 건가요. 건강에 해가 된다면, 안 좋은 건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찮아요. 누구나 성욕은 있는 거 아시잖아요? 물론 중독, 같은게 된다면 안되겠죠. 위험하다 싶으면 좀 줄여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하루에 정해두고 한다거나, 일주일에 몇번 이런식으로요. 일단 더럽다고는 생각하지 마요. 겉모습의 자신과 진짜 모습인 자신은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더럽지않아요. 그냥 사람일뿐입니다. 너무 죄책감갖지마세요. 아이러니하게도 죄책감을 가질수록 특정행동에 어긋난방향으로 빠질수도있어요. 그냥 받아들이시고 스스로 정말 고쳐야겠다 하는 부분만 고쳐나가시면 좋을것같아요. ***는 어떤이유로든 적합한 공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겁니다. 한국의 ***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탓입니다.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ㅠㅠ

인정하면 편해요^_^ 그 모습인 자신도 자신이고 그저 개인의 사생활일뿐이잖아요 ㅎㅎ 남이 어떻게 생각하겠다로 인해 죄책감갖지 않으셔도 되요

전혀 더러운게 아닙니다. 스스로가 선택해서 하는 행동이고 작성자님의 인생이잖아요. 계속 그런 마음이 드신다면 조금씩 줄여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걸로 정말로 스트레스가 풀리신다면 저는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horri 고마워요ㅜㅜ

@momo3 노출증 줄여야 하는건 아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ㅜ

@greenbe 고마워요~^^

속바지는 안입어도 팬티는 입으시길..ㅠ

에이 그럴수도 있죠. 다만 이상한 남자들에게 들키지만 않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