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12살이 된 초5입니다. 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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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안녕하세요 , 올해 12살이 된 초5입니다. 상담하고싶은 일은 제가 어리지만 진로에 관한일입니다 . 평소에 미술에 관심이많고 제입으로 말하기 좀 껄끄럽지만 잘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부터 대학생각을 하는데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미술은 힘들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생각하는데 지금 미술을 포기하고 다른길을 천천히 걷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술의 길을 걷는게 좋을까요? 미술은 너무 좋아하지만 돈을 더 벌수있는건 다른직업이라고 생각해요 . 이생각만 하면 머리가 어지럽네요 ,,, 부디 좋은 답변이 오길리다리며 마인드카페에 글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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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931eb3e00e74c0c929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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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taku
· 7년 전
미술을 잘한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해서 예체능은 엔간하면 인서울 해야되요 근데 인서울하려면 잘그리는것 즉 실기도 중요하지만 성적도 쫌 나와야해요 공부랑 병행하세요 나중에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생각이 더 자라있어서 길을 정할수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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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ungtaku 그렇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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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931eb3e00e74c0c9292 감사합니다 .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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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emfem
· 7년 전
미술..제가 미술 전공인데요 집에 돈이 많은 것이 아니면 먹고 살기 쉽지 않을거에요...사업적으로 재능이 있다거나 돈이 많은게 아니면 추천하지 않아요. 돈을 못벌거같음에도 하고 싶다면야 말리지 않는데 저는 후회합니다. 다른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