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많은 기대와 신뢰, 칭찬을 들을수록 불안해지네요.
그게 깨지면 후폭풍이 생기고 나를 최악으로 볼까봐.
나는 그 정도의 사람이 아닌데 왠지 그분들이 원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 거 같아요.
점점 내 스스로의 모습에서 멀어지고 있네요. 이제 제가 누군지, 뭘 좋아하고 앞으로 어떤 삶을 원하는지 내 의지는 개입할 틈 없이 이미 전부 맞춰진 거 같아서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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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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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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