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글 올린지 얼마 돼지 않아서 또 올리네요
오늘은 저의 어머니 생신인데 또 마누라가 같이 가지
않네요 정말이지 미쳐 버리겠네요
어쩔수 없이 또 혼자 애들 데리고 본가에 갔습니다
혼자 가니 또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 안네요
제가 장남이다 보니 더욱 예민 한거 같네요!!
밥 먹는데도 소화가 돼지 않네요 그런데 형제들이 이번에는
이혼을 권해요. 정말 이혼이 답인가요 !
해야 겠죠 . 저도 이제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