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혹시, 아무런 예고없이 해고통보 받은 기억이 있나요ㅋ
하아..넘 충격적이고 배신감들어서 여다 하소연 하게됐네요
개고생하면서 발바닥 땀나면서 안정화 시켜놨더니..ㅋ
후..오늘 ***사 상담하고, 대리인 선임했네요
비슷한급여에 비슷한업종을 찾아준다는데..ㅋ
요즘같은 시기에 빨리 구해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나이가
젊은것도 아닌데..휴
그래서, ***사 에게 사건 담당 맡겼네요
돈받고 하는일이니, 최선을 다해주겠죠..
어짜피, 증거나 녹취는 다 갖고있으니..
아오..빡쳐서..잠도 못자고 ㅋㅋ
뒷통수 맞은건..첨이지만, 어쩌면 맞을꺼 예상하고
증거수집을 했던거 같아요..
제가 눈치가 초백단이거든요~
하...돈은 솔직히 문제가 아니에요..
다친 내마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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