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리스인 부부관계 입니다.
결혼 10년차이고 저는 39세, 와이프는 38세입니다.
결혼해서 2년 후에 첫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아이를 임신 이후에 와이프가 ***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게 가진 첫 아이에게 큰일이 생길까 임신 확인 후 임신 기간 내내 한번도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에 지치고 어린 아이지만 아이가 깨서 보면 안된다고 또 관계하지 않았습니다. 첫아이 임신 후 한번도 관계를 가지지 않다가 첫 아이가 만 3세 정도 되었을 때 둘째가 있으면 좋겠다며 한번 관계를 했습니다. (임신 후 4년만에 첫 관계) 힘들게 가진 첫 아이와 다를게 둘째 아이는 한번의 관계로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둘째 가지고서 역시 임신 기간 내내 한번도 관계하지 않았고, 둘째가 24개월 정도 되었을 때 2~3차례 관계를 했습니다만, 그게 전부입니다. (8년 동안 한 3~4번..)
그 뒤로 와이프는 완전히 관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저는 장난식으로 툭툭 치거나 허그하거나 만지는 식으로 접근하는데 그럴 때 마다 굉장히 짜증을 많이 내고 이제는 마치 추행당한 사람 처럼 반응합니다. 와이프 말로는 자기는 관계를 가지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저는 와이프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거나, ***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한번도 외도를 한적이 없습니다.오히려 결혼전까지 포함해서 와이프 이외의 여자와 한번도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 때는 내 인생에서는 왜 멋진 ***가 없는지 아쉽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남자이다 보니 욕구가 쌓이면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몰래 숨어서 ***행위로 풀어야 하는게 좀 비참한 느낌이 듭니다. 욕구도 욕구이지만 이렇게 관계가 없어서 정액 배출이 안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까 싶어서 다소 주기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와이프하고는 ***가 없는것을 제외하고는 부부사이에 큰 문제는 없고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만, 간혹 트러블이 생길 때 예전에는 *** 후에 풀리고 남녀간의 애정을 느낄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희 와이프의 ***리스가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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