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5살된 아이를 때려서 광대뼈 주변을 함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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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nny7572
·7년 전
방금 5살된 아이를 때려서 광대뼈 주변을 함몰***고 눈을 실명하게 한 부모가 *** 형량을 받았다는 기사를 봤다. 이 아이는 이제 어떻게 살***? 이 아이는 무슨 죄로 폭행당하고 방조된거지? 고작 ***? 태어난지 5년된 아이의 인생을 망가뜨렸다. 이제 앞을 ***못하고 어둠속에서 살***수밖에 없는 아이는 이제 어쩌지? 이럴거면 낳지말든가. 보육원에 보내든가. 왜 겪지않아도 될 고통을 아이에게 다 줘놓고 고작 감옥에 들어가는거지? 내가 이 아이라면 좀 더 커서 자아정체성이 생길때쯤, 눈을 이렇게만들고 내인생을 이렇게 만든 저인간들이 고작 감옥에 간걸로 끝난다는게 분통터지고 억울할거야 마음아파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정말 이럴거면 왜낳았어 왜낳아서 겪지않아도 될 고통을 이 어린아이에게 줬어 5살밖에안돼서 반항도 모르고 가출도모르고 보육원이라는것도모르고 어른들이 보호해줄수있는 경찰서라는것도 모르는애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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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omeone1234
· 7년 전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의 인생이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하면 저런 상식이 가능할까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 하지만 더 아픈건 저 아이에게 도움이 되어줄수도, 도와준다고 할지라도 그 아이를 끝까지 맡아주지도 책임져주지도 못하는 것이에요.ㅠ 저런사람들은 진짜ㅜ1000년 썩어야하는데 ㅠㅠㅠ왜 겨우 ***이면 저 아이가 다시금 희망을 가질지도 모르는 나이에 다시금 기억을 떠올리게할 시간인것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