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요새 어린이집때문에 기분같아선 다 엎어버리고싶음
나이 어리다고 반말찍찍해대는 보육교사나 내남편한테 안그랬다고 발뺌해대는 원장이나 기가차고 얼척이 없다 그전에 교사분들은 사고가 많았어도 정말 정성껏 말씀해주시고 잘해주셨는데..
내가 낯을 잘가리는 성격이라 새로오신 분하고 잘지내보려 존댓말 잘하고 웃고그랬는데. 이것이 나를 만만히 보는건지..
아 진짜 애들한테 해코지 할까봐 참고있는 중이다..
정작 나한테 시켜대고 반말찍찍해댄 선생은 미안하단 한마디도 없고 발뺌한 원장이 기분푸시라고만 문자옴 더 화가나는건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그런게 더 기분나쁘다 그래서 대놓고 쏴대고 왔는데 내***들 해코지 하면
진짜 가만 안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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