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사랑하니까 그런것들이 생각나는게 당연하죠 근데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낄수도있으니 천천히 속도를 조절해주면 좋을것같아요.

@!0552ad3c4c39ecb6773 ㅜㅜ너무 슬프네요..남자가 저런 표현을 하면 당연한거고, 여자가 하면 문란하게 생각하고..

음... 저는 남자인데 문란하다고 생각안하는데요? 오히려 당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위로가 아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외국인 의 문화라면 당연히 받아드릴수있는 생각이지만 지금에 한국에 사상, 문화를 바라봤을때 쉬운여자 취급 받기에 쉬운 상황입니다. 남자쪽에서 기뻐한다구 하더라도 쉬운여자라고 생각하고 관계를 맺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통렴이 이렇기에 여성분께서는 쉬운여자로 취급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런이야기를 안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야기하지만 그 나라에 생각을 알기위해서 문화를 알아야합니다. 한국의 문화를 생각하시고 행동한다면 더큰 생각을 얻으실수있을거에요

남자친구가 문란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서요..제가 저렇게 행동하자마자 뭔가 눈빛이나 생각이 바뀐 것 같달까;;

@leunl 서로 어짜피 여자저차해서 몸까지 다 본 상태인데도 어느날은 수건이 필요해서 씻을때 벌컥 열고 들어갔더니 엄청 당황하고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게다가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술먹고 보낸 친구들이 찍은 영상으로 왜 안따먹냐는둥 이상한 소리를 해댄걸 들은적도 있어서 저를 쉽게 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심각하게 헤어짐도 고민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