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젠 정말 그 끝이온걸까...
버티고 버티고 또 버티며
지켜내려 했던 너와,..그리고..우리..
난 욕심부린게 아닌데..당연한건데
많은거 바라지 않았는데
끝이오는걸 알면서도..그러면서도 또..
헛된 기대를 하는 내 자신이 너무싫다..
난 내가정,우리 가족을 깨고싶지 않은데..
정말 그러고 싶지 않은데....
비참하고..허무하고...가여워 내가..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ddfddfccccc
ㄴㄴ
r
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