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방금 진짜 ***은 전화가옴
내가일하는곳은 한건물안에 두개의 영업지점이있음
원래 같은 사장이 운영하던곳인데 적자때문에 임대해서 지금은 사장이 바껴서 영업지점이 다름
이게 일년이 넘은 상황인데 울 영업지점으로 그 영업점 영업하냐고 연락이자주옴
암튼 오늘도 ㅈ나게 많이옴
내가 새벽부터 근무라 한 스무통 가까이 받은거같은데
전화가오면 늘 수영장 번호알려주고 그쪽으로 전화하시라고 말하고 끊는데
오늘 ***할 ㄴ 하나가 전화가와서는
수영장하냐고 물음
모른다고 말해드림
그러니까 같은건물인데 그걸모를수있냐며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하는지 말해달라함
그래서 내가 안하지 않을까요
이러니까
무슨말을그런식으로하냐며
왜 그딴식으로 말하냐면서 언성높이고 화냄
이게 웬 ***년인가싶어
우리는영업지점이다르다.
나는3층이고 거긴4층이라 영업하는지 난 모른다 이러니까
그년이
영업지점 다른거 나도 안다면서
말을 왜 그따구로하냐며 그냥 막 확끊음
*** 이년뭐지
새벽부터 근무나와서
웬***년하나가
지화 감당못하고
가만히있는사람한테화풀이함
아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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