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여자 10대이고, *** 중독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 뭣도 모르고 하다가 이게 ***인 줄 알고 충격 먹고 끊었는데 시험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다시 시작했어요. 근데 이제 그만 끊고 싶은데 못 끊겠어요. 계속 생각나고… 이건 어디가서 말할 수도 없고. 하루에도 2~6번씩하고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심해지네요. 검색해보니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데… 어떻하죠?? 참고로 이건 단지 ***의 대한 부정적 인식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이기 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비난, 조롱하실 거면 댓글 달지 말고 지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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