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5월 초 직장에서 저보고 너무 부족하다고
상사분도 자기 일을 못한다고
다른 사람 구할테니 그때보자고 하셨어요
저는 언제까지 근무한다고 이야기도 못했네요
일하면서 계속 힘들고 수면패턴도 깨졌어요
자꾸 제 일하는데 슬쩍 보러 오시는데 불편해요
물론 문제 생길까 그러시는 것일 수도 있겠죠...
5월 초 다른 사람 구한다고 하셨고
곧 5월 말인데 다른 사람은 커녕 코빼기도 안보여요-.-
자주 깜빡하시는데 깜빡 하신건지 홧김에 하신 이야기 인건지
먼저 이야기 꺼낼 때 까지는 제가 먼저 쓰러질 거 같아요
매번 저만 지목당하고 지적당하고 정신적으로도 지쳐요...
이런 경우 사람 구한건지 제가 먼저 물어도 될런지..
그리고 저 5월말까지 일한다 해야 되는건지
제가 눈치나 일머리가 없다보니ㅠㅜ모르는 부분들도 많네요
글도 두서없이 적었네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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