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가수를 꿈꾸고 있는 고2입니다..
제가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한것은 중학교때는데
학원을 다니며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싶었지만 가정형편상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도 못드리겠고 부모님께도 저의 꿈이야기를 가정형편을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눈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미루다 벌써 18살이고 이제 더는 미룰수도 없을꺼 같고 이렇게 계속 미루다가는 정말 나중에 되서 정말 후회할꺼같아요..
현재는 가정형편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인데
막상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해볼려니 너무 꺼려지고
도전도 하지않고 벌써부터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저자신이
너무 화도나고 혼란스러워요..
18살이면 너무 늦은걸까요???...
용기가 되는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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