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딱 봐두 갑질인데..
자긴 모르겟지..
나이도 어린게 상사라고..
날 쳐다보는 그 눈빛..아니꼽다는 식.무시하는 격.
진짜 볼때마다 미치겟다..
딱 봐서 지 맘에 들면 좋게 보고..
아니다 싶음 무시해도 되는건지..
지가 할 일도 다 맡기고..
내가 하는거 하나하나 시비에..
못 마땅하게 여기고..
배려심은 눈꼽만큼도 없다.
진짜 벗어나고 싶고..
이젠 니 이름 세 글자 조차만
들어두 온몸이 떨리고 불안하다.
진짜 여기서 시간이 딱 멈추엇음 좋겟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