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부모님들은 꼭 결혼이 답인가봐요..
서른을 넘기니 결혼하라는 잔소리는 맨날 들려오고
맨날 선보라 뭐하라 스트레스예요..
저는 애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어서 결혼하저라도 애기를 낳을 생각도 없고 결혼하게되면 시댁에 시누이에...티비 보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드라구요..
아직 결혼 생각도 없는데 부모님은 빨리 가야한다
혼자 죽으면 누가 너를 봐줄사람이 있냐 하는데...
후.....골치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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