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지금 중3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ㅜ 저는 어릴때부터 의사라는 꿈이 간절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교 3등입니다. 하지만 그 꿈은 어느순간부터 엄마의 강요가 됬습니다. 예를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저희 딸은 의사가 꿈이래요 호호"라고 자랑 한다든가 제가 못하는부분이 있으면 "이래서 의사를 할수 있겠냐"등으로요. 그래서 그꿈에 대한 흥미를 잃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시간을 갖다가 얼마전 배우라는 꿈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 계기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무대에서 춤추는것을 보다가 '만약 내가 이무대에 서있다면 또는 티비에 나온다면 세상 어떤것보다 제 자신이 빛날것같고 이보다 행복할건 업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기에 관심이 많아지고 좋아지게 됬습니다. 하지만 엄마를 설득시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배우가 뜨기 무척 어렵다는걸 알지만 꼭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ㅠㅜ 어떻하죠ㅠㅜ 배우에 관한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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