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평범한 18살 여고생이에요
어쩌면 평범하지 않을수도 있죠
중학생때부터 ***를 즐겨왔어요
술담배는 하지 않았구요, 딱 ***만
주변사람들은 저를 공부잘하고 평범하고 조용한 모범생인줄만 알아요
근데오늘, 집에서 남자친구와 ***를 하다가 엄마한테 들켰어요
길고 긴 대화를 통해서 어떻게 엄마의 화를 풀고 용서를 받긴 했지만,
제 자신이 너무 더러운것같아요
엄만 내가 이번이 처음인 줄 아는데
엄마는 너무 옛날사람이라 ***가 무조건 나쁜건줄 알아요
용서했다고는 하지만 믿을수없어요 언젠간 아빠한테 이야기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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