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7년 전
아내가 해주는 밥이 맛없을때 어떻게 얘기해야하나요? 예전에 맛이 조금 밋밋하다 얘기했더니 저보고 알아서 밥해먹으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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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5
· 7년 전
저는 그래서 밥 먹을땐 별말 안하고 다 먹고나서 얘기해요 최대한 부드럽게요..
VlXX
· 7년 전
그냥 먹어요
가끔 맛있다라고 리엑션도 해줘요
그렇게 생존하고있어요
mnbvcxz7
· 7년 전
요리를 같이 하시는건 어떠세요?? ㅋ
ring35
· 7년 전
저희 신랑은 간장 좀 줘 합니다
그래서 항상 밥옆에 간장도 함께 입니다 ^^
lovelovell
· 7년 전
해주면 해주는대로 먹는거에여..
돈내고먹는식당도 아니고 평가하능거 아니에요.
요리도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못한음식은 아무말말고 드시고
음식 맛있을때 폭풍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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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응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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