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서로 첫관계후 헤어질까말까 고민중인데요 .. 저도 분위기에 휩쓸려하긴했지만 서로좋아하는터라 ***를 한거자체에 후회하진않는데 문제는 제가처음이라 너무아파서 계속아프다하면 많이아파? 하면서 안하는듯 하더니 몇분있다가 또달려드는식으로 거의 10번은 넣으려고 시도한것 같아요 ***도않고 모텔에 새벽4시부터 퇴실하기 삼십분전인 아침아홉시반까지 계속이요 ,, 진짜 아무리처음이라지만 ***났나 싶고 그리고 갑자기 자기성기에 제손을갖다대길래 저는 제가아파서 못해주는게 안쓰러워서 손으로라도 해줬는데 아 넣고싶은데. 조금만하면 들어갈것같은데. 라고 말하는거에요 .. 저는 여자친구가 그렇게아파하는데 자기넣는데에만 급급했나싶어서 그말이 너무충격적이였어요 밑에 애무할때도 진짜 일본***에나오는것처럼 손넣어서 휘젓고 돌리고 ... 급기야에는 서로 잠을하나도못자서 비몽사몽한상태인데도 끝까지 넣으려고 하더군요 결국에 마지막엔 제가 아프다했는데도 조금만참아봐 이러더니 그냥 넣어서 ***이 찢어졌어요 .. 서로 정신없이 콘돔도 안끼고했는데 정액을 쌌는데 싼다는말도없이 그냥 바로 질외사정하더니만 제 몸에싸고 옷들춰서 가슴에싸고 얼굴에도 다튄거에요 그래서제가 뭐하는짓이냐고 왜몸에싸냐고 했더니 무안해하면서 내가수건줄게 하면서 수건을그냥주는거에요 자기가닦아도 모자를판에 .. 제가 그거 혼자닦으면서 얼마나 수치심이 들던지 ... 그리고 자기볼일끝났다고 자기옷입더니 저 속옷입지도않았는데 창문연다? 하면서 창문을열더군요 근데그건 너무 어두워서 그런거래요 그래서제가 속옷입으려고 딱봤는데 속옷에 피가너무많이묻어있길래 저희가 사정상 속옷도 못챙겨가서 그거그대로 입어야하는상황이라 걔앞에서 못입겠어서 화장실로 들고들어갔는데 몰랐는데 피가 진짜 허벅지절반이상 다흘러서 굳어있고 발목까지 내려와있더라고요 .. 저는 이렇게 아프고 피흐르는데 남자친구는 자기하기에만 급급하구나 이런생각이들면서 화장실에서 너무 현타가 오는거에요 .... 그날 통화로 울면서 얘기하는데 자긴제가너무좋아서그런거고 피그렇게많이난것도 몰랐고 시트에 살짝묻어있는것만 봤고 정액 가슴에뿌린건 자기도모르게쌌는데 제옷에묻을까봐 묻잖아 하면서 옷을 들췄는데 그게가슴으로 간거래요 결국에 지금 시간갖는중인데 저희가73일째였는데 뽀뽀까지밖에안나간상태였거든요 그래서저는 당연히모텔에가도 안할거란 생각을갖고있었는데 그아이는 오늘이아니면 안될것같았나봐요 근데얘도 계속울면서 진짜미안하다그러고 자기한테진짜 속는셈치고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기회를 주면안되겠녜요 .. 자기진짜 절 너무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이대로헤어지면 못해준기억밖에 없을것같다고 한번만더 믿어달라면서 ..정황만보면 헤어지는게 맞는건데 얘도 진짜 절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진심으로 반성하는게 느껴지거든요 ㅠㅠ만약에계속사귄다면 당분간은 제가받은상처가 계속 생각나고 얘가또언제이럴지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겠지만 헤어지자니 또 저도아직 얘를 좋아하곤있고 진짜 저로인해서 바뀌는모습을 보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쉽사리 결정을 못하겠어요 ..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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