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남친에게 언급해보세요. 개인적인 시간 보내는거 아는데 굳이 말하는건 tmi라고요ㅋㅋ 서로 개인적이고 사적인 부분까지 다 말해줄 필요없다고요. 들키거나 말할만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이상요.

( 니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참을 수 없지만 너가 소중하니까 너한테는 차마 지금감정을 배출할 수 없고 그러니까 ) *** 보고 올게

저도 이유불문하고 저런 얘기는 헤어질거 아니면 왜하는지 모르겠네여

아...진짜...똥쌀때마다 카톡으로 보고하는 제 동생같네요....정말 이해불가... 저런스타일은 싫어하는 티를 내도 또 해요.... 싫어하는게 장난아니라고 알겠끔 정신차리게 해줘야돼요.... 안하던화를 내고 삐져야 서서히 고치더라구요....알았어!!!안해안해거리면서...

또 그러면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하 지금 나한테 헤어지자고 어필하는거야?

참 이상해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