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화학을 좋아해서 사범대학 화학교육과에 왔는데 어쩐지 과 사람들도 마음에 안들고 공부도 힘들고 정말 화학교사가 되고 싶던 건가 고민이 들어서 반수를 고민하게 되었어요.. 반수를 한다면 항공 관련 공대를 진학해서 공항에서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교사라는 직업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신경쓰이기도 하고 일시적인 불만으로 인한 생각일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참고 견뎌야 마땅한 시간일까요 새로운 길을 찾아서 다시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다들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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