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대학교 1학년입니다....학과는 보건건강관리입니다 운동과 요리를 좋아해서 고등학교때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운동쪽이냐 요리쪽이냐...결국은 운동쪽을 선택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다니다보니 이길이 나의 길이 아닌거 같아서 고민중입니가 이런 생각때문인지 학교도 잘 안나갑니다....지금 생각은 자퇴를 하고 요리자격증을 따고 돈을벌어 가게를 차라고 싶은 마음뿐인거 같아요...어떻게 해야할지...대학을 다녀야할지 다녀도 재수강이 문제고....부모님은 이런 사실을 모르십니다...어떻게 말을해야할지...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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