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분야의 알바였다 몸은 편하지만 신경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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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처음 해보는 분야의 알바였다 몸은 편하지만 신경쓸게 많고 책임이 막중한 알바다 조금 어떤 기계조작이나 물리적 실수가 잦아지면 일을 못하게 될수도있다.. 모든일이 쉽진 않은것 같다. 몸이 좋지않아 재활과 마음고생으로 시간보내다가 경력도 쌓을 기회도없으니 여러사정으로 늦은나이에 다시 뛰어든 알바이다 나를 가르치고 교육관리하던이들도 나보다 나이는 적은 나이대 나보다 그래도 빨리 자리잡고 자신감이 있던 이들 같이 알바교육 받고 하러온 이들은 20대초반 내가 참 그안에 있어보니 느끼는건 참 많이 위축되어 살았었음을 느낀다.. 내가 하기에 따라 좋은 인연이 될지 나쁜 인연이 될지 판가름이 날것같기도하고.. 정 열심히 해도 안된 부분은 팔자려니 생각하고 그래도 불편한 와중 최선은 다하더라도 좋게 생각하고 다른일을 알아볼수밖엔 없을것같다. 사회가 내맘같지 않지만 물론 나는 잘해보고싶고 좋은 인연이였으면 좋겠다. 그래도 여러곳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지만 경험할수 있으니 알아가고 또 경험과 근래 배운세상을 토대로 또 앞으로 갈수있겠지... 실전에 위에선 넣으려 했지만 나에 대해 내가 잘알기때문에 어설프게 투입되지 않았고 교육신청을 하루 더 하였다. 내일도 잘 버티고 하루하루 잘 긍정적으로 버텨나가며 살아가고싶다 잘되었으면 하지만 어떻게 되든 그래도 긍정적으로 힘을 가지고 살아가고싶다... 여기 사람들도 그랬으면 좋겠고 아픔과 상처를 딛고 다들 힘내서 잘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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