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3번째회사를 관두고 그렇게가고싶던 여행을 한달정도 다녀왔어요
오자마자 집에선 나이는먹어가는데 안전한직장하나없다며
눈치밥주고
취직은 또 안되구
4번째직장이다보니 경력도있고 아무곳이나 못가겠더라구요
조금더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결혼도 해야하니
복지도 있었음하는 소망도있고 ㅠㅠ
하도 엄마랑 싸우다보니 눈치는 지금은 안주지만
조급함에 이상한회사다녀서 후회하거싶지않아 어학이라도 준비하고싶은데...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ㅠㅠ
그냥 어떤곳이나 취직하고 직장생활하는게 옳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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