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사회초년생..?아니 중년생..?쯤되가는
24살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땐 정확한? 꿈과목표가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대학교 전공도 전혀 꿈과무관한곳으로가게되고 직장도 전혀 전공과도 무관한 일을 하고있네요..
다..돈 부모님 사회적시선 등 억지억지로, 나름
잘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을보며 뭐랄까..
갑자기. 억울하기도하고 눈물도나고 회사도짜증나고
허무하고 앞으로 뭘해야할지 생각도 안나고..
그저 눈물만나네요..?허허..
그렇게 확신하던 꿈도 흐려지고..하고싶은것도 없고
그저...다놓쳐버린느낌이드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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