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지금 콜센터를 딱 하루 콜 받았는데 정말 이거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내 발음이나 목소리 너무 잘 안나오는걸 절실히 느껴진다 (오죽하면 한국사람이냐고....)
지금 내 말하는것때문에 그만두고 싶은데
또 말하는것 때문에 그만두기 망설여집니다. 만약 여기서 그만두면 또 이런날이 올까내 말하는 버릇 습관 원래도 알고있던 문제들 고칠기회가 올까 싶어서 갈팡질팡하게 되네요 그만둬야할 명분도 그만둘수 없는 명분도 모두 있으니 고민만 늘어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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