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지금 저는 22살이고 병원에서 피부 관리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닌지는 4개월이 되었고요.
근데... 내가 실수를 많이해서 다른 선생님들에게 피해만 주고 원장님한테 계속 혼남니다. 그리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1년만 버티려고 했는데 앞으로 버티려고 하니 눈 앞이 깜깜하네요ㅠㅠ
그만 둘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저 보고 하기 '싫어서 그런거다.'라고 말씀 하시네요... 요즘 자살 생각까지 드는데 제가 나약한 걸까요? 그만두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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