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인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들과 있는것도 힘들고... 원장도 힘들고.. 아이들에게 잘해줘도 저에게 신뢰감이 없어서 그런지 학부모들은 정말 길~게~~길~~게 문자나 카톡이오네요
맨날 이런식으로 오니 너무 지쳐요.. 다른교사와 비교를 하지 않나... 립스틱 안바르냐고 따지질 않나...
회의감 드네요.. 일도 많은 직업만큼 돈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월급도 적고 힘들다는 말밖에 못하겠어요
저정말 못하겠어요
그런데 다른일을 새롭게 배워보자니 무섭기도 하고 힘들게 배워놓고 또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이*** 떨면 어쩌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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