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직장 동료에게 내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행동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까요?
후자는 감정이 늦게 전달될 것 같고 전자는 빨리 전해지지만 부담스러울까봐 걱정됩니다.
전하고 싶은 제 감정은 많이 가까워져서 친해지고 싶고 동료가 나한테 의지할 수 있고 제가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얘기와 동료에게 감사하다는 얘기입니다. 좀 더 친해지고서 얘길 할까요, 아니면 지금 바로 내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참, 같은 동성입니다 동료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