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들과 여행간 사이 남편은 주점서 400을 쓰고왔다
이틀지났지만 미안하단 말 듣지도 못 했다
믿지 않겠지만 실수는 하지 않았단다
헛소리 말라니 니 맘대로 생각하란다 더이상 할 말이 없단다..
아이와 집을 나왔다
일주일만에 왔는데도 시큰둥 선물을 줘도 제대로 ***도 않고 쳐 넣는걸 보고 촉이왔다
통화녹음을 확인해 보니 거기에 간 증거있었다
추긍하니 기억이 안 난단다 ****** 문자랑 카톡만 지우고 당당히 확인해 보라고 지껄이네 ? 대가리가 나쁘다
넘들은 바람피면 더 집에 걸릴까봐 잘한다던데 이 ***는 단순해서 그런것도 못 하네?
나에게 애정이 없다
집안에 못 한번 박은적 없다
아이와 놀아줄 생각이 없다
생활비는 준다 넉넉히?NO!쓸만큼만 준다
살아야하는 이유는 뭘까?
이년*** 끼고 놀아난걸 습관적으로 술쳐 먹으면 나한테 한다..
두번째다...다시는 몸을 섞을수 없다 ..한번은 그래 한번은 아들 생각해서 참고 다시 믿어보려 했는데..잊혀지기도 전에 또 알려주는구나 개 버릇 남 못주는걸..
살아야할 이유를 찾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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