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랜만에 일스트레스로 글을 남기네요
저랑 같은 부서 언니가 임신을 하셔서 일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근데 그걸 미리 말하지않고 퇴사 일주전에 말해서 사람들 혼란스럽게 만들고 새로온 신입도 일주일만에 그만두고 다시 새로운 사람 뽑아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지가 미리 말하지않아서 지가 원하는 날짜에 퇴사못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신입 2명 28살에 23살인데 지가 한짓을 생각못하고 내 험탐을 하지않나 한명은 잘하는데 나이가 많아 신입인 주제에 잡아먹을것같고 한명은 너무 주위가 산만해서 집중을 못하는것같습니다
퇴사하는 언니는 지 나간다고 착한코스프레하고
일만 가르치며 얘기하며 잘다닌척 하는데
저는 그 사람들을 이끌어나가야되기에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보*** 신입들과 일적외에는 말하지 않고있는데 좀 군기를 잡아야되나
언니가 퇴사할때까지 기다린다음에 치고나가야 되나 고민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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