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상사
저는 디자인일을 하다 서비스직으로 옮긴지 약 3개월차 접어든 수습사원입니다. 이번달 수습해제를 앞두고있는데... 일에 적응이 너무 느려 매일 혼나느라 바쁩니다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볼려 노력중인데 왠지모르게 수습해제가 아니라 짤리면 어쩌나 매일 걱정에 잠도 잘 못자네요 ㅠㅠ
게다가 일하는 내내 저만 왕따인거같고... 선배들끼리 웃고 떠들면 괜히 제 욕하는거같고 일 못한다고 흉보는거 같고 하루종일 가***석위에 있는거 같아 더 부담스럽고 심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이런 부담감을 어찌해야할지... 오늘도 걱정에 잠도 안오네여ㅠㅠ
괜히 직종을 바꿧나싶네요ㅠㅠㅠ 정말 좋아서 시작한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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