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에 S끼가 약간 있습니다..
그치만 제가 아무리 ***이고 사디스트라지만..
저를 정말 사랑해주는 여성을 만나고싶고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성과 하고싶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힘들때는 서로가 기대는 그런..
그치만.. 걱정이네요.. 멋도 없고.. 잘생기지도 않고.. 키 154의 키도 작은.. 한쪽눈에 백내장이 있고..치료때문에 집에만있고 ***에다가 사디스트에..
사람에 대한 안좋은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만나기도 아직 무서워하고.. 결함 덩어리네요.. 저...
그치만.. 사랑하고싶고... 사랑받고싶다는건 진심입니다....
이런 저라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와줬으면 좋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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