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은 외도 하는걸 당연하다가 아닐겁니다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님이 이해를 못하시는듯 합니다 전 외도를 하는것이 좋다 란것이 아니라 남여의 차이를 여성들이 좀 알아 주시었음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써 봄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람니다 우선 여성은 성이 *** 하기 전이나 후에 많이 땡기신다고 한다네요 또는 관계 없이 많이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또한 여성분들은 ***때는 대부분 하기가 싫으실검니다 그럼 한달에 약 6일 정도는 안한다 할수 있겠지요? 또한 남성과 틀리게 여성은 기분파 분위기 파 이십니다 그날 기분 분위기에 따라 ㅜㅜ 이런 저런것을 뺀다면 한달에 약 12정도 할것 입니다 이것은 많이 하는 기준으로 볼때요 물론 더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평균적으로 보는검니다 허나 한번 하면 남자 보담 여성분들이 대부분 오래가지요 남자들 보다 좀더 오래했음 할걸 하는 마음 이실검니다 남자는 여성에 비해 회수는 참 많치만 비교적 여성에 비해 오래 못가지요 아주 짤바요 하루에 세번 네번 일곱번 ㅜㅜ 한달 내내 왜? 그럴까요? 남자는 여성과 틀리게 정액이 차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방출하고 싶어 합니다 즉 종족 번식의 본능이지요 하여 십대에때 ***를 못해 몽정이란것을 합니다 네 야한 꿈을꾸어 정액이 방출 되는것이지요 하여 남성들이 술취하면 가는곳이 술집 여인이 있는곳 입니다 이런것을 조금 이해를 해주신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검니다 아래 글을 보면 아이를 낳고 아이 키우다 보니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글들이 많씀니다 왜? 바람을 피울까요? 남편은 ***를 하고 십은데 아내는 남편을 짐승 취급 합니다 아가가 안보이냐? 나 힘든것 안보이냐? 너가 사람이냐? 남편은? 어디에서 어떻게 있어야 할까요? 아내가 힘들고 지치고 버거운것 모르는것 아님니다 허나 남편도 남자라 본능이 있는데요? 고추를 짤라버릴까요? 어느글에 현명한 아내가 그러더군요 여보 당신 참기 힘들지? 나 많이 힘들고 지쳐서 당신 해줄 힘이 없네 당분간 못해주니 일주일에 두번만 해결해 한번에 십만원이면 되지? 깨끗이 싯고 해 더럽다? 라고 하기 전에 전 그말이 하나의 배려란 말인것 같아요 우리 흔히 말하지요? 놀던것도 다칠까봐 멍석 깔아주고 그위에서 놀라고 하면 못한다고요? 니가 사람이니? 라고 따지기 보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를 한담 좀더 서로 크게 사랑하지 안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내 목소리가 우선이 아니라 서로가 각자가 차이가 있이니 그차이를 우리 서로 조금씩 이해 하며 넘서가는건 어떠 신지요? 이글을 쓰신님도 많이 화가 나시고 또 황당하시겠지만 우리 내 남편 내 아내 이기회에 좀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싶어 써봄니다 이글이 님글에 부당했담 미안합니다

@z04867486 남자와 여자의 성욕은 통계적으로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낀다면 그런 말 못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남자친구랑 그렇게까지 사랑하지 않은 채로 사귀었을 때 제가 님이 말한 그 '현명한 여자' 였으니까요. 언제나 옆에있어줄 수 없으니 가서 하고싶으면 하라고.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런 제 행동을 싫어하더군요. 저를 많이 사랑했으니까요. 다신 그런 말 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많이 사랑하게 되고 나서는 그런 말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현명한 여자가 되기 위해 그렇게 말했지만, 그건 절대 현명한게 아니었어요. 오히려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죠. 그리고 그쪽, 여자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어보이네요. 적으신거 적어도 저랑은 전혀 안맞구요, 여자에 대한 편견이 아주아주 많아보이세요. 아가에 대한 애정은 아내보다 남편이 더 많은 경우도 허다하구요, 여자만 남자한테 기댈까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남자도 충분히 아내한테 기대고 합니다. 아내를 마치 하소연 하는 역할인 것 처럼 말하지 말아주세요. 남자와 여자 차이를 파악하려 하지마세요. 다 똑같은 사람이거든요. 남자라고 맨날 성욕이 꽉 차있는 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남자보다 성욕 적은거 아닙니다. 당신이 말하는 '현명한 여자' 를 만난다면, 그 여자가 당신에게 주는 애정은 딱 거기까지 뿐인거예요. 성욕이 이성적으로 제어하기 힘든 것 만큼 사랑의 감정도 제어하기 힘든건데 이성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마음을 상대방에게서 닫고있다는 뜻이거든요. 제 현명한 남자친구 이야기 해드릴까요? 제가 어느 시기때 가족에 힘든일이 있어서 성욕이 떨어져서 잠자리를 많이 못해줘서 남자친구가 힘들어 하길래 제가 말했죠. "많이 힘들면.. 괜찮아. 다른 여자한테 마음만 주지 말고 몸은 풀고와도 돼."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난 너랑 잠자리 하려고 만난거 아니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그래. 대신 애무 해줘." 그 뒤로 애무로 간간히 풀어주고 하다가 저도 성욕이 다시 생겨서 잘 하고있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글 쓰려면, 진짜 사랑도 경험해 보시고, 여자에 대한 편견좀 버리시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한번이라도 제대로 느끼고 오셨으면 하네요

@z04867486 이해와 배려를 그렇게 이해하다니 이 사람 진짜 위험한 사람이네ㅋㅋ 남자인 제가 봐도 말도 안되는 말이네요. 무슨 남자를 ***난 동물처럼 말하시네;; 술취하면 술집 여인이 있는 곳에 가는건 님밖에 없어요;;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가진 사람이라면 여자친구한테 들러붙지 왜 다른 사람들한테 들러붙어ㅋㅋㅋ 난 윗분 말대로 내 여자친구가 나한테 업소같은 곳 가라고 하면 진짜 개빡칠거같은데 현명하긴 뭐가 현명하는건지ㅋㅋㅋ 노답이네..

글쓴이님 모든 남자라고 다 외도하는건 아니예요. 그런 말을 들어서 충격적이었을텐데 그건 정말 사랑한다면 절대 못할 짓이예요. 주변 말에 휩쓸리지 말고 예쁜사랑하세요~

글쓴이님 같은 여자 없던데 깨어있네요

@as808 넵ㅠㅠ 그렇게 말해주길.. 아니라고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gusah7501 감사합니다~!

사실 그런데 가고싶어도 찔리는게 많아서 못가는데

@gusah7501 그러게요.. 애인 없을 때 가는건 뭐 상관 없긴한데 위생적으로도 그렇고 미래의 애인한테 찔리는것도 많고 그럴 것 같네요

혼자 하는것도 한계라 가보고 싶은데 여친생기면 사실대로 말못하니까 힘들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