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아아... 계획을 세우면 뭐하냐고 어자피 지키지도 못할거..힘든 분량으로 세우지도 않았는데 항상 낮에 시간 많다고 놀다가 방8~9시쯤에서야 시작해서 수학문제집만 그것도 폰 브면서 해서 한 두장밖에 못 풀고 심지어 꼬박꼬박 1시쯤에는 자는거?그거 진짜 문제 있는거다 근데 더 고통스러운건 아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침대에 누울때마다 현타가 와서 어떤 날은 눈물도 흘려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면서, 압박감은 느끼는데 왜 정작 행동을 못하니. 제발..정신 차릴 수 있게...한 마디만 해주세요 괜찮을거라는 말도 필요해요 너무 절실하게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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