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1살에 혼전임신으로 나는 예쁜 아이들이 있지만
나는 지금 26살밖에 되지 않았고..
형편이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아빠는 두 아이와 나를 외롭게 두고 일만 한다.
육아와 스트레스 그리고 애정에 매말라 가는 나를 보면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의 예쁜 딸 아들 두고 죽을수는 없지않은가..
몇일만 ... 아니 하루만... 혼자 조용히 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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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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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