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2 남학생입니다 11년알고지낸 여사친이랑 집에서 놀다가 갑자기 제폰을 가지고 놀겠다고해서 줬더니 크롬에서 ***링크를 찾아내더군요....
가끔 야한이야기이나 카톡으로 ***링크공유 정도는 한적있는데 마주보고 이런상황이 생기니 너무너무 민망했지만 당당하게? 같이 ***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말한거지만 지금 생각해도 ***같아요)
그리고 ***을 보다 ***까지 했는데 괜찮을까요?
오늘 학교에서 마주쳤는데 어색해서....
실수가 아닌거는 아는데 너무 후회하고 실수라고 하고싶고 시간을 되돌려버리고싶어요ㅠㅠ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ㅠㅠ
콘돔은 꼈어요 (항상지갑에 들고다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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