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처음으로 ***를 했어요. 근데 갑자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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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njoy0415
·7년 전
두달 전 처음으로 ***를 했어요.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내가 왜 이러지..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질을 닦고 두려움에 떨면서 잠이 들었어요 그 다음날부터 질이 이상하고 조그마한 진동에도 느끼는 것 같아서 미치겠고 ***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억지로 성욕을 참아내서 지금은 안하고 매일매일 괴로움에 묻혀서 살아가고 있어요 친구가 위로를 해줘도 계속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하죠?ㅠㅜ제가 너무 더러워요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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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D
· 7년 전
***는 더러운게 아니구 누구나 할수잇는거예요 너무죄책감가지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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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PM1245
· 7년 전
***를 하는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일뿐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자제는 하시되 너무 참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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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jz11
· 7년 전
인간의 3대욕구에요 ! 응원 하겠습니다 언젠간 아실거에요 성은 더러운게 아니구나. 자연스러운 욕구구나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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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hjhjhj2
· 7년 전
***는 더러운게 아니에요! 남자도 여자도 욕구에 따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겁니다! 생리전이나 욕구가 올라올때 다른 안좋은 방법으로 푸시는 것보다 ***가 훨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이라고 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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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
· 7년 전
***도 몸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에요. 어른이 된 뒤에도 하는 행위이기도 하고. 나중에 있을 성생활을 위해 터를 닦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글쓴이님은 충분히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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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ha
· 7년 전
에이 아녜요 저도여잔데 애덜보면 걍 ***이고뭐고 다봐요 ㅋㅋㅋㅋㅋㅋ 웹툰으로도 다찾아보고 심지어 bl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