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두달 전 처음으로 ***를 했어요.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내가 왜 이러지..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질을 닦고 두려움에 떨면서 잠이 들었어요 그 다음날부터 질이 이상하고 조그마한 진동에도 느끼는 것 같아서 미치겠고 ***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억지로 성욕을 참아내서 지금은 안하고 매일매일 괴로움에 묻혀서 살아가고 있어요 친구가 위로를 해줘도 계속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하죠?ㅠㅜ제가 너무 더러워요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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