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애슐리 주방알바 처음해봤어요..
손이벌벌떨리고 미끌거리는 주방바닥에 크게 넘어져서
파스도 붙였어요.. 막 이것저것***는데 주방분들도
너무 무섭고 첫날인데도 잘 알려주지도 않아서
정말 우왕좌왕했어요. 진짜 절뚝거리면서 음식찌꺼기 치우는데
눈물도 나고..ㅎㅎㅠㅠ 내일도 가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힘들어요.
정말 일주일 딱 견디면 할만할까요 아직도 그말 안믿겨져서요..
저같은 세상물정모르고 집에만 처박혀있던 애가 진짜 할수 있을까요
사실 내일 매니저님 보는게 너무 싫고 두려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