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성향이 sub인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를 요새 길들이고 있는데 (?) 더 거칠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관계할 때 제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거나 크고 두꺼운 손바닥으로 세게 때려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사실 이정도는 새디한테 가벼운 수준입니다.)
처음엔 엉덩이를 어떻게 때려주냐며 애기다루듯 대해줬는데 나로인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남자친구도 약간 새디기질이있는거같아여..지금은 너무잘때려쥼.. (엉덩이만)
근데 제가 원하는 건 더 세고 저를 더 가지고놀듯이 해주는거에요ㅠㅠ
멍이 들때까지 엉덩이나, 허벅지 하체부분을 맞아보거나 브레스컨***을 남자친구가 해주거나..
로프를 이용해준다거나.. 사실 거세게 다뤄주며 뺨도맞아보고싶어요 가볍게<
사실 남자친구가 그냥 호기심정도만 있고 이쪽에 성향이 있는 게 아닌이상 저 정도 까지 도달하긴 힘들 걸 알기때문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숩니다만...
저희가 속궁합이 너무너무늄너무 잘맞아서ㅠㅠ욕심이자꾸생기네요
저 정말 ***일까여..
남자친구는 지금 엄청빨갛게 손바닥 자국이 남을 정도의 강도로 때려주고
정말정말 가볍게 시늉으로만 목을 조여주고
후배위 할때는 제가 머리가 긴 편이라서 머리를 끌어잡아당겨 해주는 이정도 까지 ? 도달했습니다.
아 요새는 제가 벨트로도 때려달라고 하면 살짝씩 엉덩이때려주고 (제가 맞는부위는 아직 엉덩이뿐)
그리구 먼저 속박용품을 사서 해보자는 둥 반응은 좋은 편이에욥.. 아마 물든걸 수도..
고민은 우린 정말 사랑하는데 (가벼운사이 아니에요) 여기서 더 한 강도를
나간다면 서로에게 안좋을 수도 있을까요?
그냥 이대로 소프트하게 이정도까지만 강도를 할까요?
고민입니다ㅠㅠ
저는 서브성향이기때분에 복종하는 걸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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