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를 했다 나 여잔데.. 조그만 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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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sm1317
·7년 전
오랜만에 ***를 했다 나 여잔데.. 조그만 바이브레이터를 그 곳에 대면 진동이 와서 ***을 느낀다 그런데 부모님은 이해 안 해주신다.. 나도 ***하고싶은데 상대가 없는 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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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ah7501
· 7년 전
그 마음알지..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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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1317 (글쓴이)
· 7년 전
@gusah7501 이해해줘서 고마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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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ah7501
· 7년 전
ㅋㅋ난 남잔데 나도 ***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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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
· 7년 전
토닥토닥...상대가 생기기 전까진 부모님 몰래 하시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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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1317 (글쓴이)
· 7년 전
@rilica 저는 그럴까봐 밖에도 혼자선 못 나가요 친구도 없구요.. 부모님이 거의 감금 ***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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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
· 7년 전
그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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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1317 (글쓴이)
· 7년 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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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er
· 7년 전
안들키고 한다면 이해는 불가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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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ah7501
· 7년 전
부모님이 막아요?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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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1317 (글쓴이)
· 7년 전
@gusah7501 새벽에 밖에 나가서.. 일이 좀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