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1번째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이 안 좋습니다 누구 남자쌤은 ***보고 누구 쌤은 소리 지르고 등 저희 학교는 안 좋습니다
2번째
저희 반이 오늘 원래 1교시만 체육인데 시간표가 바껴서 1,2교시가 됬어요 근데 오늘 수행평가 보고서 작성 한다고 전에 말씀하셔서 준비하라고 하셔서 제가 준비해오고 제가 할려고 했는데 쌤이 보고 너 ***냐,4절지 몰라? 라면서 얘들앞에서 저희를 아주 깔보듯이 눈을 그러더라고요.. 또 소리도 지르고.. 또 제 친구는 가족끼리 등산을 가서 등산을 다하고 집에 왔대요. 근데 어머니가 혹시 모르니까 하고 가라고 그래서 하고 갔어요 근데 쌤이 집에서 하지말고 원래 학교에서 하는거라고 그럴거면 왜 학교에서 이걸 하겠냐면서 사진을 잘라서 다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랑 친구는 선생님 몰래 울었습니다. 근데 선생님이 위로는 커녕 신경도 안 쓰시더라고요? 전 그것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전 이런거 땜에 요즘에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요..(저희 학교 공부가 좀 쎄요..)
3번째
아까 2번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고 했었는데요. 이 일은 가짜 아니고 진짜 어제있었던 일이고요. 전 원래 학기초부터 우울증을 가지고 있어서 내년에 자퇴할려고 했어요. 근데 이 일을 겪으니까 바로 2학기때 자퇴나 전학을 가고 싶어지더라고요? 어쩌죠? 자퇴나 전학을 가는게 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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